1. 야수진
a. 플랜 A
- 포수-2루수가 세트로 빠져나감.
- 13~14에서 성적냈던건 수비수치서 상위권 꾸준히 찍었던건데, 그 수비수치에서 프레이밍 + 집어넣던 최경철, 내야수비/유틸 안정화의 2등공신 손주인. 얘네 둘 빠지니 수비가 되나?
- 이팀 올해 예상은 짠물야구였음. 요새 KBO 트렌드에 역행하는 투수랑 수비로 질식사하는 야구. 근데 수비가 어긋남.
- 게다가 낮은공 기반으로 땅볼야구 해야하는데 대체포수 유강남은 +-0정도... 하긴 조시카마냥 역프레이밍 하는놈보단 낫다.
- 노인네 4인방에서도 그나마 제값한다고 보이는건 박용택 (것도 '감당가능한 하한'이지 잘하는건 아님-_-;), 정성훈이 퍼포먼스가 좋으나 유리몸끼가... 다른 노인네 둘은 말할 가치가 없다-_-
- 4번타자는 흑두루미가 되어 정성훈 좀 낫자마자 바로 2군으로 바바박 (진작 빼야할꺼 너무 선수가 없어서 어거지로 넣은거라)
- 결론? 야수진 망-해-써-요. 폭탄이 '한방에' 다 터지는건 나름 간만...
b. 플랜 B? 리빌딩?
- 양상문은 롯데시절 리빌딩 토대를 나름 쌓았다고 각광받는 면이 있고, 그게 틀리다고 보진 않는데
밑에서 다 봐왔던 롯데와 달리 LG에선 솔직히 드랍십으로 날아온 경우라... 2군 야수진에 대한 분석능력을 기대하긴 무리수.
(그나마 LG 투코는 한 적이 있어서 투수 선구안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투코시절보면 운용은 몰라도 신인 선구안은 글쎄-_-)
- 근데 이시점에 맞춰서 2군 감독도 타팀에서 데려옴.
(구)프랜차이즈라고는 하지만 FA때 튀어버리고 다른팀서 한참 있던 양반을 굳이 2군감독으로 모셔올 필요가 있는지?
(구)프랜차이즈라고는 하지만 FA때 튀어버리고 다른팀서 한참 있던 양반을 굳이 2군감독으로 모셔올 필요가 있는지?
[차라리 노찬엽을 냅두는게 나았을지도]
- 그렇다고 노찬엽이 기존 2군애들을 잘 갈고 닦아놨나?
팀 컬러상 짠물+따닥 야구 해야할텐데 2군에서 올라온 애들 수비가... 10 오지배 떼가 요기잉네?
타코로서 기여하는거 없으셨던건 그렇다고 치고 2군 감독하면서 뭐하셨어요?
- 둘의 융합은 뭐다? 2군에서 올려볼만한 애에 대한 감도 잘 안잡히고 (런동 LG 성공의 이유중 하난 2군서 옥석, 조릴 포인트 본거)
감독 개인의 야수 선구안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고. 그게 안되니 지금 어거지로 뻐걱뻐걱대는거.
수석코치라도 타코로 붙였어야 한다고 보지만 팬들한테 개털린 프런트가 차명석을 어거지로 꼽아줬지.
요새 스탭진 보면 차명석 2군감독 / 노찬엽 수석코치가 차라리 나아보이는데 현실은 낙하산 2군감독에 수석코치 능력은 감독하고 맞물려서 봉인되고... !$@%@
- 아무리봐도 프런트가 현장의 안티같음.
2. 용병
- 소사는 프런트 능력보단 운빨. 소사한테 3~4억으로 승부보다 던졌으니 주워오는건 당연한 수순.
뭐 스나이더 임탈 안묶으면서 소사 임탈 못묶게 만드는 심리 압박전술 핀거는 'LG치고' 대단한거긴 함.
우리 프런트가 모처럼 머리를 쓰셨넹?
- 까말 이것도 자기네들 일하기 싫으니까 감독 도미니카 보냈는데... 양상문이 팀 맡은지 2년 이상되면 모를까 전임감독으로선 올해가 1년차 감독인데 작년 끝나자마자 해외가기보단 2군 캠프나 그런거 보면서 팀 전체 분위기 알아보는게 맞지 않았나 싶음.
- 프런트께서 얼마나 감독을 호구로 알고 흔들어대는건지... 까말 저렇게 해서 보내놓고 용병 계약해왔는데 실패뜨면 (1년 용병 예산 비율이 작지않으니 저기서 실패뜨면 프런트 불벼락은 당-연) 양상문 탓이에요! 라고 미룰수 있다는거겠지.
- 자 그럼 루카스/한나한 보자.
우선 도미니카 캠프에서 양상문이 보고 온 선수는 아님.
결국 이 과정에서 양상문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는가? 웃기고 자빠졌네.
물론 제일 나은건 리즈 잡아오고, 도미니칸 야수 괜찮은 사람 보이면 잡아오는게 맞긴 한데... 용병 스카우터진은 왜있는데?
- 작년에 리오단 - 티포트 - 조시벨 - 스나이더중 '기본적' 성공작이 있었나?
스봉사 개안은 포시나 되야 했던거고, 리오단은 양상문이 배치순서 건드려서 잠실 몰빵주니 플라이볼 피쳐가 그나마 먹고산거고.
12같은때마냥 우리 용병은 짱짱해여 ㅎㅎㅎ모드도 아닌마당에 용병 계속 보러 돌아다니는 스카우터 없었냐 -_-
- 이번에 온 히메네스도 양상문이 찝었다는 이유 딱히 별건 없는거 같은게 '리즈랑 같은 팀에서 뜀' 하나임.
인력의 한계상 겨울 (것도 한달) 일정으로 보고가는 감독한테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감독이 '없는데?' 하니까 그제야...
- 하긴 KT랑 경쟁 입찰붙었던애도 집으로 가긴 했네. 근데 그건 외적 부상이고... 한나한도 뜬금 부상빨이라고 그럴라나.
면피할라고 수비안되는거 어거지로 콜업시키고 (의도는 불순했으나 팀 타격이 10망이라 의외로 타격이 쓸만한, 결과는 좋았던 괴악한 사례) 퇴단 인터뷰까지 시키고...
- 뭣보다 루카스는 어쩌실라고?
한나한 1M, 루카스 0.9M, 소사 0.6M, 히메네스 0.35M이면 대충 3M. (저것도 죄다 보장이고... 뭐 소사빼곤 옵션이 성공할꺼같은 양반이 안보이니 다행인가)
옵션 생각하면 4M 날라간다고 봐야할텐데 2M이 준먹튀가 되버리면 프런트라고 말짱하실ㄹ...
개인적으로 리빌딩 얘기 치는게 루카스 갈진 못할거 같아서도 있음. 11이후론 LG가 돈 많은 구단은 아니라서...
3. 투수진
a. 선발진
- 우/류 콤비 복귀가 좀 늦었고
(특히 우규민 초반에 맛봤다가 류제국보다 늦게 올라오게 됐던건 선수 몸 관리 보조해주는 쪽에서 좀...)
- 헬렐레 저리 던지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들인 돈이 돈이라 못바꿀테고
(특히 우규민 초반에 맛봤다가 류제국보다 늦게 올라오게 됐던건 선수 몸 관리 보조해주는 쪽에서 좀...)
- 헬렐레 저리 던지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들인 돈이 돈이라 못바꿀테고
- 소사는 이번 시즌 망한팀 멱살잡고 끌고가고 있고
- 5선발 감은 여러모로 테스트중임. 임지섭 편애라는 소리듣고 냅다 빼버리긴 했는데... 차라리 루카스랑 1+1로 붙여보는게-_-
- 2년후면 신정락이 온다는거, 그리고 공익이라서 팔이 혹사는 안당할테고, 어느정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은 내후년 기대요소.
- 유일하게 SoSo 한 부분. 헬렐레 빼고
b. 불펜진
- 이팀 불펜진이 좋다는 소리가 나왔던건 정찬헌-이동현-봉중근이 제법 솔리드했었고
- 유원상-신재웅-윤지웅으로 올라왔던 B조도 괜찮았었거든. 게다가 신승현이네 etc 언더독도 적당하고...
- 근데 개막하고 나니 난리남. 웨이트 하다가 유연성으로 바꿨다는 봉중근은 몸이 안만들어져서 초반 봉중극장 신나게 찍어대고
(그나마 이땐 5할치기 어찌어찌 해서 티는 또 크게 안남)
- 봉중극장 안정화되니 이동현 페이스가 작년같지 않고 (하긴 이냥반 매년 직쌀나게 굴렸지)
- 그 둘이 어찌어찌 찾아가는거 같으니 이젠 [삐이] 술쳐먹고 음주운전하네 봉중근 차가 아니라 이놈 차가 아작이 나야
- 근데 감독은 B조 몰랑 안들려 (하긴 쟤네들 성적이 짐승같긴 하다) A조만 믿을꺼양...
- 14시즌 애들 이닝 투구수 관리 칼처럼 시키고 여유롭게 관리하던 그 이미지는 어디갔나요. 7동현 8중근좀 그만보면 안될까요.
4. 감독
- 올시즌 전반적으로 멘붕왔음.
- 2군 팀에 대한 이해가 깊진 않고
- 프런트는 뭐 일만 있으면 지네만 쏙 빠져나가고 감독 미트실드로 내밀고 (그나마 대 언론관이 양호하신 분이라 애들한테 피해 안가도록 맨탱으로 신나게 쳐맞아주시는건 감사한 부분. 런동은 저게 레알 안되서)
- 투수에 대한 감정적 이해는 되는거 같은데 (얼러주고 하는부분) 운영면에선... 게다가 투코가 못말리는듯.
- 장기적으로는 기대하는 선수가 터질 가능성이 높을꺼같으나 단기적으론 복장 좀 팍팍 터질듯.
- 아무리봐도 수석코치를 타자출신으로 해서 보좌해주고, 2군감독도 연계성을 가지고 지원해주도록 해야하는데 죄다 드랍십 떨궈놓으니 팀에 대한 이해도 안되고 도움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손발 떼고 운영하는 느낌일듯.
- 게다가 코칭스탭은 경기장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인터뷰 했는데 선수놈은 음주카트라이딩하다가...
- 야이 정찬헌 [삐이]야 술쳐먹고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기억 못할꺼면 차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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