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하기 뭐한 사이트에서 지금 최다리플을 달리는 글인데
글의 골자는 콱이 올라올때가 되서 이대형 FA때 실제로는 콱이 지르고 KIA에서 1년 쓰게 했다는거.
근데 그럴꺼였으면 LG한테 계약해달라고 하는게 더 이득인데 KT 프런트가 무뇌냐.
- 이대형한테 그럴 가치가 있냐는 둘째쳐도 (올해는 사람같이 했으니)
당장 LG한테 컨택하는것과 KIA한테 컨택하는 시나리오의 차이점
KT-LG-KIA간 대차대조 조성해보면
- 현 상황 (이대형 1년 연봉만 KIA가 줬다고 가정)
LG : (+) 이대형 13연봉 * 2, 신승현 (-) 배병옥
KIA : (+) 이대형 1년 씀 (-) FA 1년 연봉, 신승현, 이대형
KT : (+) 이대형 3년 계약, 배병옥 (-) FA 계약금, FA 3년연봉 , 이대형 13년 연봉 * 2
- LG한테 접촉했을 경우 (편의상 KIA의 20인을 신승현이라 하자)
LG : (+) 이대형 1년 씀 (-) 이대형, FA 1년 연봉
KIA : (+) (-) 신승현
KT : (+) 이대형 3년 계약, 신승현 (-) FA 계약금, FA 3년연봉
당장 주판알 굴려봐도 저런식의 기차는(...) 계약조건이면 LG한테 컨택하는게 제일.
게다가 저래놨으면 그냥 이대형은 LG가 불렀던 가격으로 가져갈수도 있었을테고
(24억... LG가 미쳤어도 20억 이상은 안불렀었고-_-;)
아무리 이대형 연봉이 한 8~9천대라 안풀린다고 쳐도-_- 2억이 뉘집 싸구려도 아니고 말이지.
(게다가 KT FA 지른거 보면 돈 많이 쓰긴 싫다...가 모락모락인데)
FA 계약후 NC 간걸 이승호 송신영을 유사 사례로 들면서 미리 NC가 질렀다고 하던데
그럴바엔 그냥 그 선수더러 FA 재수하라고 하는게 더 싸게먹히겠다-_-)
그냥 손절매인거지.
여하간 씽크빅 종자들은 이길수가 없음...




덧글
생각해보니 그럼 기아에선 이대형이 신승현급이라고 생각했던거니 누가 저평가고 누가 고평가인지...
그나마 이대형 연봉 보상금 1.7억 기억하던 사람은 '한명' 있던데
다른사람들은 저 위치에서 KIA역할을 어느구단에던 의뢰하나 도찐개찐이라더군요.
직거래가 왜 이득인지를 다들 망각하고 있으니-_-;
LG에서 이대형한테 불렀던건 10억대로 알고있고 기아에선 24억 불렀으니 19억이라고 해도 5억 차이가 나죠.
근데 문제라면 FA 이적이 성공해서 망정이지 실패했으면 오히려 LG에선 더 후려쳤을거란 말이죠(...)
공식발표 전에 일명 지피셜이나 장모 기자 기사 떴을때도 이대형 KT행 일어날꺼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디 있었겠나 싶(......)
현장에서 싫으면 안쓰는거죠
저런 썰보다는 훨씬 신빙성 있겠죠-_-;
견제사, 번트 선행주자 아웃, 작전 수행 능력 제로, 다이빙 캐치 실패, 주루사 등 너무 많아서!!
09 박용택-이대형 너죽고 나산다음 도루한다!
저런 딜이 일어났다고 가정할경우, 딜의 주체는 KT고 그럼 KT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죠.
어디서던 이대형은 1년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