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0 00:24

페타복음 멋쟁이LG

이제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거보고 생각나서 써제낀 망한글[..]

7장 28절

페타신께서 가로되, 내 너희의 믿음을 의심하여 잠시 너희들에게 나 없는 시간을 보내게 하였으니
그 시간이 너무 오래된지라 너희들의 믿음이 약해짐을 우려하여
"별들이 지나간 이후 너희에게 다시 똥줄야구를 선보일것이니 기대를 접지말라" 하셨다.

이에 병살만 치던 1루수가 와서 가로되 "제가 어찌하면 점수를 낼수 있겠습니까?" 라고 물으니
"내 너에게 강심장을 주어 너의 스윙에 믿음을 가지라."고 하시니라.
이에 심히 기이하게 여겼지만 궈낵이라는 투수앞에서 떨지않고 말하신대로 수행하니
담장을 사뿐히 넘어 역전승을 얻어내었다.
그 1루수의 이름이 최동수라 하니 LG팬들은 놀라 마지않았나이다.

7장 29절

페느님께서 어제의 홈런을 보고도 승리를 의심하는 팬들에게 가로되
"우리가 비록 투수진이 힘들더라도 야구는 타자들과 함께하면 광명이 있노라니"
하시며 1회말 3점 홈런으로 첫 역전을 이룩하셨으나

신심이 부족한 투수가 실점을 계속하시어 동점상황에 끌고가기에
김집사를 불러 이르되 "너의 제1장기가 작전과 번트이거늘 왜 사용하지 않는가" 라고 읍소하자
김집사가 깨달음을 얻어 4차원의 번트를 수행하시사
마지막 결승점을 뽑아 투수들의 신심을 돋구어 1점의 지키는 야구를 성공하게 하셨다고 하더라.

p.s. 실은 번트하라고 말한건 페타신이었다는 4차원 정의 인터뷰가 있긴 한데
극적 문학도를 높이기 위해 뻔트신 재빡량을 도입했음[...]

...레알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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